심판이 휘슬을 불었는데 선수들끼리 부딪힌 것도 없고, 공격권이 그냥 넘어갔다. 농구를 처음 볼 때 저도 이 순간이 제일 답답했습니다. 알고 보니 바이얼레이션(Violation), 즉 경기 진행 규칙 위반이었습니다. 트래블링부터 24초 샷클락까지, 이 규칙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농구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트래블링과 더블 드리블, 왜 자꾸 공격권이 넘어갈까농구를 처음 보면서 공을 가진 선수가 분명히 뛰어가고 있는데 심판이 휘슬을 부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걸어가지도 않았는데 왜 공격권이 넘어가는지 몰랐죠. 그게 바로 트래블링(Travelling)이었습니다. 트래블링이란 공을 잡은 상태에서 규정 이상으로 발을 움직이는 위반 행위입니다. 농구에서는 드리블 없이 두 걸음을 초과해 이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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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7.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