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농구(KBL) 2026-2027 시즌이 바로 오늘 개막합니다. KBL 10개 팀 중 삼성이 5년 연속 최하위(16승 38패)라는 사실을 보는 순간,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의 삼성을 기억하는 팬으로서 씁쓸함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팀별 전력을 하나씩 뜯어보니 이번 시즌은 단순한 강·약 구도로 정리하기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이라는 새 규정이 리그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개막 전부터 설레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팀 전력 정리지난 25-26시즌 정규리그 성적을 보면 LG(36승 18패) → 정관장(35승 19패) → DB(33승 21패) 순이었는데, 정규리그 6위였던 KCC가 플레이오프를 뚫고 우승하는 장면을 제가 직접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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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