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에 왜 허웅, 허훈이 없지? 제가 지속 의문인 포인트였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같은 의견일것이라 생각해서 이 상황을 분석해 본 내용입니다.허웅 탈락 이유 — 피지컬+멀티포지션 필요일반적으로 대표팀 탈락이라고 하면 '그 선수보다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으니'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2025-2026 정규리그에서 허웅의 수치는 명확합니다. 평균 16.4점, 2.6리바운드, 3.2어시스트, 경기당 3점슛 성공 2.8개로 이 부문 리그 1위(출처: KBL 공식 홈페이지)였습니다. 플레이오프 12경기에서도 평균 17.0점에 3점슛 성공률 42.2%를 기록하며 KCC 우승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대표팀 1순위 후보로 올려도 이상하지..
81-55, 26점 차 완승. 숫자만 보면 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완벽한 준비를 마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결과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12년 만의 금메달 탈환이라는 목표 앞에서, 이 경기가 정말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26점 차 완승, 그런데 상대가 완전체였나요?필리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FIBA 랭킹에서도 한국보다 앞선 팀입니다. 여기서 FIBA 랭킹이란 국제농구연맹(FIBA)이 각국 대표팀의 국제대회 성적을 집계해 산출하는 공식 세계 순위로,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대회 시드 배정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출처: FIBA 공식 홈페이지).그런데 이번 평가전에 방한한 필리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