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nsight99833 님의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insight99833 님의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7)
  • 방명록

포틀랜드트레일블레이저스 (2)
이현중 NBA 도전 (Exhibit 10, 투웨이 계약, 대표팀)

드래프트에 지명도 안 된 선수가 NBA 챔피언십 우승 멤버가 될 수 있을까요? 알렉스 카루소가 실제로 그 길을 걸었습니다. 이현중 선수가 보스턴 셀틱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부터 Exhibit 10 계약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이 바로 카루소였습니다. 쉽지 않은 길인 건 알지만, 그래서 더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Exhibit 10과 투웨이 계약, 뭐가 다른 걸까솔직히 말하면 저도 1~2년 전까지는 NBA 계약 구조가 정식 계약 아니면 10일 계약, 딱 두 가지인 줄 알았습니다. 카와무라 유키와 이현중 선수 소식을 챙겨보면서 처음으로 Exhibit 10이나 투웨이 계약 같은 용어를 제대로 찾아보게 됐습니다.먼저 투웨이 계약(Two-Way Contract)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26. 9. 7. 16:40
NBA 드래프트 실수 (후회, 재능, 선택)

1984년 NBA 드래프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순위 지명권으로 마이클 조던 대신 샘 보위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선택처럼 보이지만, 저도 처음엔 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포틀랜드의 선택에는 나름의 논리가 있었고, 그 논리 안에는 우리가 일상에서도 흔히 반복하는 실수가 담겨 있었습니다.후회 — "그때 왜 그랬을까"라는 질문저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팀에 당장 필요한 역할이 있었고, 그 자리를 채우는 데 집중하다 보니 더 큰 가능성을 가진 사람을 흘려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분명히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달이 지나고 나서야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찜찜함이..

카테고리 없음 2026. 9. 6. 00:1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